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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새활용센터(센터장 이창호)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의 순환경제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새활용 아이디어 작품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세종 새활용센터 제공/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세종새활용센터(센터장 이창호)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의 순환경제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새활용 아이디어 작품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제품 및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활용 분야에 관심 있는 세종·대전·충청 지역 기반의 시민, 작가,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독립기념관, 창업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7개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수거한 폐현수막을 공모 소재로 제공하여, 공공부문과 시민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일정은 7월 15일부터 시작되며, 1차 아이디어 접수는 8월 11일부터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실제 작품 제작 및 멘토링 과정이 이어지며, 오는 11월 26일 최종 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서약서를 세종새활용센터 누리집(sjupc.or.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sjupc@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35점), 순환성(25점), 심미성(25점), 확장성(15점)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세종시 거주·재직·활동자에게는 가산점(5점)이 부여된다.
대상 1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최우수상(1팀) 100만 원, 우수상(2팀) 50만 원, 장려상(6팀) 20만 원, 입선(10팀)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9일부터 세종새활용센터 전시관에 특별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