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원순환으로 더 푸른 세종을 만드는 세종새활용센터입니다.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는 날, 우산이 없어 당황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그렇다고 매번 새 우산을 사자니 돈도 아깝고, 집에 쌓여가는 우산을 보면 환경 걱정도 앞서는데요.
이러한 세종시민분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지구를 구하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7월 9일(목) 오후 3시, 싱싱장터 소담점에서 열린 세종새활용센터-세종신중년센터의 [순환형 공유우산 전달식]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고쳐 쓰고, 함께 쓰고!" 공유우산의 특별한 선순환 구조
이번에 싱싱장터 소담점 거치대에 비치된 알록달록 예쁜 우산들은 단순한 우산이 아니랍니다.
세종시민분들이 집에서 쓰지 않거나 고장 나서 기부해 주신 우산들을 하나하나 모아, 새것처럼 완벽하게 고쳐낸 우산이에요!
대여: 싱싱장터 소담점에서 갑작스러운 비를 만나면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씁니다.
반납: 비가 그친 후, 다음 이웃을 위해 원래 있던 거치대로 꼭! 반납합니다.
수리: 혹시 사용 중 고장이 나면 세종새활용센터 수리소로 보내져 다시 튼튼하게 고쳐집니다.
기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우산을 기부해 주시면, 수리닥터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공유우산으로 재탄생합니다.
고장 난 우산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우산으로
세종신중년센터는 은퇴 후 새로운 사회 참여를 준비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공유우산·장난감 수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왔습니다. 이 과정을 마친 신중년 수리 활동가들은 세종새활용센터의 '행복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갔고, 고장 난 우산들을 하나하나 되살렸습니다.(공유 우산 71개)
쓰다 고장 나면 수리소로, 안 쓰면 기부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세종새활용센터-세종신중년센터-싱싱장터소담점이 함께 만들어가갰습니다.
싱싱장터 소담점에 들르실 일이 있다면, 거치대에 놓인 공유우산을 한번 살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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