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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5일 환경의 날부터 16일까지 평일 오전 및 주말 프로그램 특별 편성
[충청타임즈] 세종새활용센터(센터장 이창호)는 다음달 5일 ‘세계 환경의 날’부터 시작되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새활용(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국민의 환경보전 의지를 높이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6월 5일)을 포함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적인 집중 기간이다. 올해 세종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환경 행사와 발맞춰 기존 주말 중심의 유아 동반 가족 교육을 넘어 성인들을 위한 평일 오전 특별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6월 5일 환경의 날에 개강해 매주 금요일마다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그릇 수선 워크숍이다. 이 과정은 이가 나가거나 깨진 도자기를 천연 접착제(옻칠 등)와 금분 또는 은분으로 수선하는 방법을 배우는 강좌다. 재봉틀 사용법을 배우며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면 생리대 만들기’도 눈길을 끈다.
환경교육주간 기념 체험 프로그램은 세종새활용센터 누리집(sjupc.or.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 김기완기자 bbkim9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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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