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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새활용센터는 12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 폐자원을 활용해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새활용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대부분 사전 마감되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활동으로 구성됐다. 사용하지 않는 자투리 천과 재생 종이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양말목으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무드등 만들기 등이 지난 13일까지 진행됐다.

이어 20일에는 콩비지를 활용한 쿠키 만들기 푸드업사이클링 체험이, 27일에는 폐목재로 제작하는 책꽂이 만들기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으며, 연말까지 모든 체험 일정이 이미 마감된 상태다.

센터 측은 자원순환 실천과 새활용 문화 정착이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활동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운영한 수리·수선 워크숍을 기반으로, 2026년에는 수리·수선 거점을 조성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센터는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와 새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연간 약 60회의 주말 새활용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서도 새활용 전시 관람과 함께 아동·청소년 및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체험 활동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