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

세종시민들이 만든

새활용 아이디어(작품)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막

 

- 자원순환 및 새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 될 듯..

- 버려지는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와 생명을 불어 넣은 시민들의 새활용 작품들 1월 말까지 세종새활용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종새활용센터가‘2025년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 시상식 및 전시회를 126() 오전 새활용센터에서 개최하고, 내년 0131일까지 새활용센터에서 전시한다.이날 시상식 및 전시회 개막에는 공모전 참여자와 세종시/새활용센터 관계자 그리고 축하객 등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축하했다.

 

세종새활용센터에서는 세종지역에서 새활용을 비롯한 자원순환 문화의 확산과 새활용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에 이어 지난 8월부터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폐기물을 이용한 새활용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그리고 선정된 13개 아이디어에 대해 멘토링, 워크숍 등을 통해 제작과정을 지원하고 11월 최종 심사를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공예나 제작을 하는 사람부터 자원순환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었으며,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담은 작품 또는 제품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제작화 하는 과정을 진행하였는데, 참여자 모두 4개월 동안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우수한 결과물을 제출하였다.

대상은 폐목재를 삼각블럭으로 가공하여 다양한 제품을 제작한새활용TRY-block’을 출품한 조준연 시민이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캔, 바다쓰레기 등을 활용하여고래가 삼킨 시간을 주제로한 시계를 출품한 박순서 시민이 수상했다. 그 외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들도 매우 참신하고 훌륭한 새활용 작품들이다.

 

제작과정 멘토로 참여했던 한 전문가는새활용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의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데서 시작한다며, 이번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 훌륭한 결과물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실천 방법 중의 하나인 새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강조하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결과물이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되고 홍보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종새활용센터 관계자는 센터가 개소 후 첫 번째 공모전이었는데 기대이상의 우수한 결과물이 나왔다며, 내년에는 다양한 기관의 협력을 통해 좀 더 많은 참여와 결과를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새활용센터에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2026131일까지 진행한다.

전시관람은 화요일 ~ 토요일 09~18시까지 자유롭게 가능하고, 도슨트와 함께하는 견학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누리집(sjupc.or.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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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새활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