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눔

플라스틱 정글로 변한 500년 후의 지구.

 

관람객들은 미래 생태학자가 돼 지구를 탐험하는데, 인류를 포함한 생명체는 찾아볼 수 없고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과 AI로봇이 합쳐져 탄생한 돌연변이들만 가득합니다.

 

새활용 예술단체인 피스오브피스가 기획한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 미래에서 온 돌연변이전시입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함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예술적 관점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이동식 / 세종새활용센터장]

 

이번 전시는 우리의 일상에서 과도하게 생산되고 사용되는 플라스틱 문제로 인해서 벌어지는 지구 환경의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한 것이고요.”

 

[스탠드업] 김후순 기자 / khs0514@sk.com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주제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기획전시가 이곳 세종새활용센터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폐장난감을 나만의 돌연변이를 만들어보는 것은 물론, 장난감을 스스로 분해해 종류별로 나눠서 버리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준혁 / 세종시 소담동]

 

"(장난감을 분해해 보면서) 이렇게 많은 재질을 그냥 한 번에 쓰레기통에 버리면 환경이 많이 오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동식 / 세종새활용센터장]

 

특히 아이들을 중심으로 전시를 많이 관람하게 될 텐데 우리 친구들이 이번 전시 관람을 통해서 플라스틱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분리 배출하고 다시 재사용할 수 있는지를 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플라스틱 사용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111일까지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김후순입니다.

 

출처 : 뉴스피치(https://www.newspeach.com/news/articleView.html?idxno=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