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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새활용센터에서는 오는 7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세종새활용센터(싱싱장터 소담점 2층) 전시관에서, 기획전시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 미래에서 온 돌연변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주제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소비로 인해 ‘플라스틱 정글’로 변해버린 2525년의 지구를 탐험하는 미래 생태학자의 시점에서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인류와 생명체는 거의 자취를 감춘 그곳에서, 버려진 장난감과 AI 로봇이 유기물처럼 융합돼 탄생한 돌연변이 생명체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예술단체 ‘피스오브피스’는 일상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새활용 예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도 환경오염에 대한 경고를 창의적 예술 콘텐츠로 풀어내 주목받고 있다.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상시 개방된다. 단, 10인 이상의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또한,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장난감 셀프 분해 워크숍과 돌연변이 컬러링 활동이 준비돼 있으며, 전시 연계 특별 워크숍에서는 폐장난감을 활용해 ‘나만의 돌연변이’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단체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세종새활용센터 누리집(▶여기)을 확인하거나 전화(☎ 044-272-3737)로 문의할 수 있다.
세종새활용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올바른 장난감 분리배출 및 새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험을 통해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지속가능한 생활에 관심을 갖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피치(Newspeach)(https://www.newspeach.com/news/articleView.html?idxno=6690)